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리체 데 아브릴 (문단 편집) ==== [[막시민 리프크네|막시민]]과의 만남, '자기밖에 모르는 4인조' ==== 아수라장이 된 극장에서 혼란이 이어지는 와중에 리체는 조슈아를 찾아 힘들게 하이아칸까지 찾아온 [[막시민 리프크네]]와도 안면을 트게 된다.[* 켈티카의 비취반지성에 있는 조슈아는 실은 조슈아를 제거하려는 [[테오스티드 다 모로|누군가]]가 만든 [[막스 카르디|가짜]]임을 알아채고, 하이아칸으로 도피성 유학을 가서 예술공연을 즐기고 있는 진짜 조슈아를 찾아온 것.] 화재로 인해 기절한 조슈아를 업은 [[막시민 리프크네]]과 [[뮤치아 베네벤토]]가 합류, '자기밖에 모르는 4인조'(불지르고 혼자 달아나려고 한 남자(바이예 경과 [[샐러리맨(룬의 아이들)|샐러리맨]]의 부하), [[막시민 리프크네|무대 밑에 누가 깔려 있든 친구만 구해 나가려 한 소년]], [[클라리체 데 아브릴|쓰러진 사람이 시체였든 아니든 자기 나갈 길만 생각한 소녀]], [[뮤치아 베네벤토|그리고 모두가 자길 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배우]])를 결성해 극장을 빠져 나온다. 탈출 직후 불을 지른 남자가 도망치면서 막시민은 리체와 뮤치아에게 저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가 알려졌으니 암살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고 경고했는데, 뮤치아는 콧방귀를 뀌고는 무시하고 자기 집으로 가버렸지만 리체는 막시민을 따라 같이 움직이게 된다.[* 뮤치아는 결국 자택에서 목욕을 하던 중 [[샐러리맨(룬의 아이들)|샐러리맨]]에게 치정살인으로 위장해서 살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